최옥란 평전-시대를 울린 여자

이 책을 구입하려고 근처 헌책방을 다 뒤졌는데 없다.
절판된 상태라 도서관에서 빌려보긴 했는데 왜 벌써 절판된걸까...
작가님에게 부탁이라도 해야 하는 건가.. ㅜㅜ
체인즐링이란 영화를 보며 최옥란을 떠올렸다.
사람들은 예쁜 안젤리나 졸리의 모성엔 쉽게 감동하면서 한국의 장애여성 최옥란의 모성엔 주목하지 않는다.
장애여성, 어머니 최옥란. 장애인권을 위해 투쟁하다 자살한 최옥란.
그래도 좀 더 발품을 팔아봐야겠다.

by 블루아이즈 | 2009/03/21 16:43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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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8/14 15: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박혜연 at 2010/05/22 11:13
실화극장 죄와벌에서 고 최옥란씨의 이야기를 보고 참 안됬다고 했다! 단지 뇌성마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시부모에게 부당한 시집살이를 당하고 역시 같은 장애인이지만 한쪽팔이 없는걸 제외하면 학력도 높았던 전남편에게까지 버림받은 그녀의 일생 누가 보장해주었을까? 고 최옥란열사는 1966년생으로 1남3녀중 셋째로 태어나 위로는 아버지가 다른 씨다른오빠한명과 언니한명 여동생한명이 있으며 아버지는 그녀가 10살때 가출했으니 그후로 그녀의 어머니는 4남매를 키워가며 어렵게 생계를 꾸려야했고 최옥란씨는 11살때 학교에 너무가고싶어 결국 여동생이 학교에서 사정을 하며 겨우 학교에 다닐수있었지만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대소변도 가리지못한처지에 4개월만에 콜레라로 쓰러져 결국 학업을 중단해야했던 아픔 누가 알았으랴?
Commented by 박혜연 at 2018/08/15 13:10
울고싶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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